편집 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한글로 입력한 부분은 제가 임의로 지정한 글꼴로 표시되나, 숫자나 영문자, 혹은 공백을 입력하면 그 부분의 글꼴은 Calibri로 바뀝니다. 그래서 한 문장 안에 두 가지 글꼴이 섞이게 되어 매우 지저분해지는데요.
이게 최소한 2007년 버전부터 있었던 버그인 것으로 압니다만, 왜 아직도 대처하지 않는 것인지요??
윗 링크에서 나온 문제와 같은 문제가 윗 인용글의 밑줄 친 부분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버그가 아니고 의도한 부분이라고도 생각되긴 하지만 일단은 버그 수정에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앱의 OneNote 에서는 기본 글꼴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OneNote로 글을 작성한 후에 PC용 OneNote2013버전으로 보면 한글은 11포인트 크기의 'Microsoft NeoGothic'으로 입력되고 띄어쓰기, 특수문자, 영문등의 경우에는 11포인트 크기의 Calibri로 입력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입력된 '공백이나 엔터 앞에 있는 한글까지 Calibri체로' 바꿔버립니다.
Calibri체에서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죠. 그래서 문제가 됩니다.
이 점이 안드로이드 OneNote의 문제점으로 기본 글꼴을 바꿀수 있게하고 공백, 특수문자, 영문의 경우에도 같은 글꼴로 쓰여질 수 있게 하면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웹용 OneNote의 경우에는 이렇게 표현 불가능한 Calibri체 한글을 기본서체를 이용해 보여주기는 하나 2가지 폰트로 쓰여진 글씨라 지저분해보이죠.
그러나 PC용 OneNote2013나 Store의 OneNote의 경우에는 그러한 문자를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보여주는 웹용이 맞는것인지 표현 불가능한 것은 안보여주는 PC용이 맞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근본적인 문제점은 안드로이드용 OneNote에 있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면 버그 수정에 될까 싶어서 그리고 원노트가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다시 글을 쓰네요.
빠른 수정 부탁드려요.
그리고 영어와 숫자 공백 등의 문자들을 왜 다른 폰트로 이용하게 한건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했다면 영자든 숫자든 종류별로 변경할 수 있게 해줬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