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매기기에 다음과 같은 버그가 있습니다.
글씨는 보안 상 모자이크 처리 했고요..
이거 굉장히 자주 일어납니다.
진짜 MS 오피스 제품군들 버그가 너무나 많다는걸 이미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안 쓰고 있다가
이직하고 나니 회사에서 MS 오피스 써서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는 중인데
이건 도저히 넘어갈래야 넘어갈 수가 없는 버그네요.. 항목이 500개가 넘는데 이걸 다시 일일이 고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든요.. 이거.. 2008년 쯤에 제가 워드 2007을 쓰다가도 당하고 빡쳤던 버그인데
아직도 못 고친건가요? 전 세계에서 이 버그 걸려본 사람이 나 밖에 없는건가?
좌측 항목에는 숫자가 제대로 나오거든요? 문서 상에서는 스크린샷과 같이 번호가 까만 블럭으로 나와요.
버그 리포트가 안 되서 안 고친건가요? 아니면 기술력이 안 되서 못 고친건가요?
이거 말고도 버그가 너무나 많아요.
정말로 제가 찾은 버그들만 모아 논문 쓰라고 하면 두세 편 분량은 나올 정도예요.
테스트좀 제대로 해봐요 진짜.. 이게 뭡니까..
왜 제가 그 많은 버그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포트 안 하는지 알아요?
한컴오피스 2010이 MS 오피스에 비해 버그가 훨씬 적어서 그러는 요인이 가장 커요.
그것 때문에 한컴오피스를 사서 쓰지 버그가 철철 넘쳐나는 이걸 사서 쓰진 않거든요.
결론은 그거예요. 내 돈 내고 베타 테스터가 될 필요는 없잖아요?
분이 풀리지 않아 제가 찾은 버그에 대해 대충 언급해 드리자면요..
이것들도 그저 5%도 안 되는 분량들이지만 테스트좀 해보세요.
표 기능에서 찾은 버그 21가지? 그정도 되고요,
문단 기능 28가지, 그림 기능 7가지, 실행취소/복구 2가지, 찾기/바꾸기 11가지,
도형 추가 14가지 이정도 되요. 이게 5%도 안 되는 분량의 버그 양이란 말입니다.
무슨 이렇게 버그를 많이 남겨놓고 돈 받고 파나요?
워드가 버그 제일 많아요. 파워포인트에서도 찾은 버그 꽤 되고,
엑셀, 아웃룩이 그나마 버그가 가장 없네요..
진짜 원래 MS 오피스 유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구매해서 쓰는 제품이다보니
작업 중 하다하다 너무하다 싶어서 멘붕 상태로 글 올립니다. 버그 픽스좀 하세요 제발..
내부적으로 확 갈아 엎어서 새로운 서비스 팩을 내놓던가요..
<<내용 추가>>
게시글들 보니까 이거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수의 사용자들이..
그것도 아주 많은 사용자들이 이런걸 겪고 있는걸로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버전 때부터 있던 버그를 그대로 안고 2010으로 가져오나요?
2010에서도 이러는데 Office 365는 도대체 뭘 믿고 돈내고 쓰나요? 그것도 이럴텐데?
<<내용 추가2>>
QA 엔지니어 일도 겸해서 하기 때문에 딱 그 관점에서 말씀 드리죠.
원인이 문서를 저장할 때의 문제로 파악되는데요?
어떤 상황에서 저장할 때 그러는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됐지만,
문서를 저장할 때 글머리 번호나 기호 데이터를 깨뜨려버리는 경우가 있네요?
한번 이 부분의 소스코드를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