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전자적으로 노트를 캡처, 구성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Microsoft 제품군입니다.
원노트에서 제가 만약 '원@' 이라는 글자를 쓰려고 하면
'원' 치고 특수문자를 위해 'ㅁ' 을 치고 한자키를 누루면 앞에 기입한 '원' 이라는 글자에 한자 변환 메뉴가 뜹니다.
그래서 '원@신@' 이라는 글자를 쓰려고 실험을 해봤더니
'원' 치고 'ㅁ' 치고 한자키 누루면 '원' 에서 한자 변환 메뉴가 뜨는데 이때 그냥 넘기고 '신' 이라는 글자를 쓰고 한자키를 누르니
이번엔 두번째 'ㅁ' 에서 특수문자 변환 메뉴가 뜨게 됩니다. 자음을 인식 안하고 자꾸 앞에 있는 글자를 인식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이번엔 방향키 오른쪽→ 으로 글자를 벗어난 다음 자음을 쓰고 한자키를 눌러봤더니
아예 글 작성 칸에서 벗어납니다.
이건 좀 번외이긴 한데 자음만 써보기로 하고 'ㅁㅁㅁㅁㅁ' 으로 실험해봤더니
자음 한개로는 특수문자 메뉴가 정상적으로 뜹니다. 그건 괜찮은데 자음을 반복한 다음 한자키를 누르면 맨 앞 자음으로 갑니다.
'#ㅁㅁㅁㅁ' 이런식으로요. 다섯번째 자음을 특수문자로 변환하려고 했더니 맨 처음으로 메뉴가 가게 됩니다.
참고로 윈도우 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원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