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숫자가 걱정된다면, 블로그를 하지 마라?!

IT 난상 토론회... 뒷풀이 장소에서.. Kenu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방문자 숫자가 걱정된다면, 블로그보단 커뮤니티를 해야 하지 않는가?"

제가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처음에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실 수 있게 할 것인가 였습니다. 해답은 하나 였던 것 같네요.

"블로고스피어로 내가 들어가야 한다.."

블로고스피어엔 많은 블로거분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 분들의 이야기는 제가 하는 일, 일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방문자 숫자를 걱정하는 블로거는 본인이 먼저 딴 블로그에 찾아가,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오픈 마인드", "철판의 얼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두번 누군가를 찾아다니고, 의견을 나누다보면 따뜻한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요?

Comments

  • Anonymous
    March 26, 2007
    제가 했던 말 치고는 제법 멋있네요. ^^ 좋은 정보가 많고 사람들이 들락거리면 방문자가 점점 늘어날 겁니다. 아, 쉬었다갈 의자 몇 개는 있어야겠죠. ㅋㅋ 반가웠습니다. ^^ 종종 뵈요. 인터넷 끊어져도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