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Access to this page requires authorization. You can try signing in or changing directories.
Access to this page requires authorization. You can try changing directories.
아침에 팀 Admin께서 우편물을 나눠주시면서, 개인 엽서가 있다고 주시더군요. 멀리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3400M에서 보내진 엽서였습니다.
Microsoft에 조인 전, 친하게 지내는 동갑내기 IT Manager가 한분 있습니다. 여성분이신데, 성격은 남자분 저리가라 할정도의 대장부 스타일이셨는데, 작년말부터 히말라야를 등정하겠다고.. 부르짖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히말라야를 등정하겠다고 회사까지 때려치겠다는 열정을 보여주셨는데, 다행히 회사에서 주요 직원이라, 3개월 정도의 휴직으로 서로간의 합의를 보았다고 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열정, 일 열심히 하는 열정, 삶을 즐기는 여유...
매우 부럽네요..
지금도 어디선가 열심히 올라가고 있거나... 등정에 완료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무사 귀환 후 술한잔 하면서 뒷이야기를 들어볼 기대감에 벌써부터 벅차오릅니다 :)
Comments
Anonymous
May 07, 2007
히말라야 등반이라는 꿈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려했던 용기도 회사가 3개월간의 휴직을 주면서까지 잡으려한 실력도 모두모두 부러운 분이네요 ~ 멋있습니당.... ^^bAnonymous
May 07, 2007
우와~ 진짜 멋집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이지만 저도 초대해 주세요. 근데 나도 뭘 좀 보내드려야 블로그에 올라올텐데... (밸트? ㅋㅋ)Anonymous
May 07, 2007
제가 봐도 넘 멋진 커리어 우먼 이십니다 :) 하하... Sankim님 인터뷰 한번 하시죠 ㅎㅎ.. 그럼 동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dylee님... 저도 동감입니다 ㅎㅎAnonymous
May 08, 2007
회사 이미지에 금이 갈겝니다.. 그리고 오늘 부터 백대리님 블로그 보면서 공부중.Anonymous
May 08, 2007
히말라야에서 보낸 편지가 하늘을 날고 땅을 지나 블로그를 타고 모두의 마음에까지 퍼져나가는 신묘한 체험입니다.Anonymous
May 08, 2007
:) Goodhyun 부장님.. 너무 멋지지 않나요? 하늘을 타고 땅을 지나.. 블로고스피어로 :)Anonymous
May 10, 2007
산 정상에 서면..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처절하게 느낄 것 같아요. 너무 힘들자나요. ㅜ.ㅜ 전 산은 좋아하지만, 등산을 정말 못하거든요. 지리산 등반 이후 제 삶에서 등산이란 단어는 없어졌다는.. ^^Anonymous
May 10, 2007
처절하게 까지... 전 사실 등반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헬리콥터타고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