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알라의 TechED 2007... (6) - 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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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TechED 2007의 참가자는 약 13000여명즈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점심 식사를 일괄적으로 해결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겠죠. 넓은 행사장에 한 부분을 식사용 테이블로 설치해놓고, 점심 식사 시간에 일괄적으로 모두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행사가 있는 경우엔 저녁 식사도 마찬가지로 제공이 됩니다. 호텔에서 잠자는 거 말고는 모두 행사장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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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론 넓진 않지만.. 동시 수용인원이 못해도 2~3천명은 되어보일 정도의 테이블을 비치해놓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식사류는 행사장이 미국인 관계로 부페식으로 제공이 되며.. 4~5가지의 음식과 음료를 원하는 만큼(?) 가져가셔서 드시면 됩니다. 음식이 떨어졌을 경우, 리필을 해놓긴 하지만.. 워낙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 한 두가지씩은 음식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그래서 바베큐를 못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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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점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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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침입니다. :)

올해는 TechED 2007이 시작한지 15주년째 되는 해라고 합니다. 15살이 된 TechED를 기념하여.. 저 많은 테이블에 모두 초코렛 케익이 놓아졌고.. 각 케익 위에 초코렛으로 장식된 15주년 기념 장식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이를 한 참석자분께서 자신의 접시에 담아서.. 찍으신 사진입니다. 또한 TechED 행사는 각종 이벤트가 우발적으로 발생합니다. 그중 하나가 오늘 점심 시간에 진행되었는데.. 바로 이동식 손선풍기를 테이블에 2~3개씩 놓아놓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가진 사람이 임자죠.. 참석자 분들께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위해 티셔츠라던가, 선물을 각각의 부스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참석자 분들은 요즘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는 "득템"했다라는 단어를 쓰시고 있습니다. 저런 선풍기 같이 구하기 힘든 선물은 "레어 아이템"이라고까지 부르시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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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는 장소 앞에, 이름 모를 익명의 밴드가 와서 노래를 1시간동안이나 부르고 갔습니다. 한국 분들께서는 좀 안했으면 하시는 눈치였는데.. 꾿꾿히 1시간을 하고 사라지시더군요..

대규모의 행사에서 체계적인 먹거리 제공도 하나의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세션이야기도 올리겠지만.. 행사장의 분위기와 여러 장소의 모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 Anonymous
    June 04, 2007
    좋은 시간 되시겠군요. 잘 다녀오시고, 많은 정보 한 가득 안고 오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장완식...

  • Anonymous
    June 04, 2007
    장선생님 안녕하세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Anonymous
    June 04, 2007
    백대리님의 블로거를 보고 있자니 마치 제가 행사장에 간 것 같군요. 매일 매일의 내용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네요.(^_^) 내일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김준우

  • Anonymous
    June 04, 2007
    김준우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제 포스팅을 통해 재미를 얻으셨다면.. 다행입니다. :) 지속적인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Anonymous
    June 05, 2007
    6월 5일 05시 04분 (미국 동부 시간)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한국에서 버릇 못버린다고.. 새벽 4시30분에 기상해서, 어제 행사를 대략적으로 정리합니다. 마음 같애서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