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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C 2008에 등장한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너무 많아 주인공을 꼽기가 어렵지만 행사장 곳곳에 놓여서 자연스레 참가한 개발자들의 놀이도구와 학습 도구 역할을 했던 터치컴퓨팅의 신기원, Microsoft Surface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주인공이었지요.
테트리스와 바둑같은 게임에서부터 모델링 플랫폼 오슬로(Oslo)를 활용한 개발 모델링 협업까지 다양한 활용 방안을 PDC 행사장 곳곳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세째날 키노트에 등장하여 기대감을 더해준 차세대 모델도 이미 MS Research에서 연구가 상당히 진행되어 가는 듯 하니 이 새로운 물건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컴퓨팅의 경험을 넓혀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PDC의 대단원이 막을 내리는 네째날, 배낭에는 자료 한가득, 머릿속엔 새로 배운 지식 한 가득 담아 떠나는 개발자들을 앞뒤에 두고 PDC 원정대 두 분이 서피스를 한국 개발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카메라에는 안 보이지만 짐챙겨 떠나다가 도대체 뭘 하는가 다시 와서 구경하는 개발자들이 꽤 많았답니다...
한껏 망가진 블로거 호랭이님과 뽐뿌맨 서진호 에반젤리스트가 소개한느 서피스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