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일반소비자용 시장 대부분 차지
Techworld 기사를 보고 시장 점유율 부분만 내용을 옮깁니다.
Oesis라는 개발 툴킷을 판매하는 Opswat의 조사에 의하면,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안티바이러스 시장은 주로 무료 제품들이 점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 Avast Free Antivirus 11.45%
- Avira AntiVir Personal Free Antivirus 9.19%
- AVG Anti-Virus Free 8.60%
-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7.48%
이상 4위까지가 모두 무료 제품입니다.
- Avast의 유료 제품 5.40%
- Kaspersky Internet Security 4.48%
- Norton AntiVirus 4.24%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0.98% 이하를 차지하는 제품 모두를 합하면 14.38%가 된다고 합니다.
가트너의 2010년 4월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시맨텍의 컨수머 시장 소프트웨어 매출은 18억 달러, 맥아피는 6억 9천만 달러, 트렌드 마이크로는 2억 7천만 달러였다고 합니다.
Comments
- Anonymous
July 09, 2010
와우.. Security Essentials 가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용률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