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M 버전때문에 그럴겁니다.
TPM은 1.2 , 2.0 등 버전이 있는데
윈도우 11의 최소 사양이 TPM 2.0을 만족해야합니다.
다만 이 TPM 2.0을 지원하는 CPU가 기본적으로는 인텔 기준 8세대 이상, AMD 기준 2세대 이상입니다.
윈도우10에서는 최소 사양이 TPM 1.2였던 반면(원래 전에는 이보다 낮았지만 올라갔습니다),
윈도우11에서는 TPM 2.0으로 올라가서 생긴 해프닝이지 않나 싶네요.
다만 인텔 6세대 이상의 경우에는 Firmware TPU의 일종으로 Platform Trust Technology로
펌웨어 상으로 TPU 2.0이 지원되고, 메인보드 상에서 끄고 켤 수 있으므로
아마 제 생각에는 인텔 6세대 이상도 지원이 될 듯 합니다.
5세대 이하는 지원이 힘들겠죠..
그리고 지원 CPU는 언제나 언급한 CPU만을 지원한다는 소리는 아닐겁니다.
우선 TPU 2.0 등 여러가지를 조합해서, 있는 그대로의(추가 부품 설치 없이) 돌아가는 CPU 항목들을
명시해놓은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아마 TPU 2.0 모듈을 메인보드에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TPU 2.0을 요구하는건 보안쪽으로도 이점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사실 마소가 전부터 TPU 2.0을 준비해왔었거든요.
별 볼일 없는 지나가는 사람이 적는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