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문의하신 내용대로 설정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C 드라이브의 절전 모드를 깨우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이 원인은 그래픽 카드, 키보드, 마우스 (특히 무선 마우스), 작업 스케줄러에 등록된 예약 작업, 타사 프로그램 등 매우 다양합니다.
각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시고, 작업 스케줄러 및 타사 유틸리티 등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Windows XP-PRO 사용자입니다.
현재 4개(OS설치용 1개, 자료보관용 3개)의 HDD를 설치하여 미디어 콘텐츠용 파일서버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컴퓨터나 외부에서의 접속을 위해 계속 켜놔야만 하는 상황이지만, 자료보관용 3개의 HDD는 자주 이용을 안하는 관계로 전원 옵션 > 최소 절전 모드 > 하드디스크 끄기에서 5분으로 설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전력소비를 측정하는 기계로 테스트해 봤더니, 5분이 지나면 자료보관용 3개의 HDD는 차례차례 꺼지면서 슬립모드로 들어가고 OS가 설치된 HDD도 할 일이 없으면 슬립모드로 들어갑니다.
문제는 (OS가 설치된 놈의 특성상 자주 깨어나는 일이 생기겠지만_주기적이지 않고 5분을 못넘기고 깨어남) 이 놈이 깨어나면서 나머지 세 놈을 (깨워야 할 원인이 없는데도..) 깨워 버리는 겁니다.
주기적으로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니 절전옵션을 사용하는 의미도 없어져 버리고 HDD의 내구성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웃기는게 OS가 설치된 놈이 슬립모드로 들어가지 않으면 자고 있는 3개의 HDD는 깨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OS에서 각각의 HDD에 하드디스크 끄기 기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적용을 하는게 최선일 거 같은데요.
혹시, Window 7이나 Server 2008 R2에서는 제가 원하는 설정이 기능한지요?
안된다면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해주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다 싶기도 하구요.
OS가 설치된 HDD가 꺼지지 않도록, 설정된 시간보다 짧은 간격으로 신호를 주는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서 돌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V3 업데이트설정이 1시간 간격으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별로 절전 효과가 없을 거 같습니다. ^^*)
요즘 테블릿이나 스마트폰, IPTV등 클라우딩 환경의 기기에 고용량의 콘텐츠로 다수의 HDD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절전으로 비용과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문제도 생기는데요. .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겠는지요?
그리고 추후, 위 기능을 업데이트에 반영한다면 성능과 절전,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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