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미국 윈도우스토어에서 윈도우폰을 구매하기 위해 홈플러스에서 윈도우스토어 기프트카드 3만원권 세장 구매했습니다.
등록방법 문의위해 한국지사 고객지원센터에 연락해보니 미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스크래치 하지않았다면 바로 환불하라는 권고를 받고 구매 한시간만에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홈플러스측에서는 기프트카드에 대해서는 판매키만 존재, 환불키는 아예 전산에 없다는 이유로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자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한국고객지원센터 직원과 재통화결과, 자신도 원인은 모르겠으나 홈플러스와 제휴가 그렇게 돼있으니 먼저 기프트카드를 계정에 등록하여 활성화시키면 본사에서 취소하여 환불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당일 타직원으로부터 한차례 전화를 받았으나 상부 보고후 해결할 수있는 문제이니 구정후 연락하겠노라 하여 알겠다했습니다.
구정연휴 후,
연락이 없어 본인이 재통화시도하여 금주(현재기준으로지난주)안에 취소하겠다는 답을 다시 받았습니다.
2월 7일 금요일, 오전.
한차례 연락이 왔으나 운전중이라 받지못하여 확인후 통화시도했으나 연결되지않았으며, 두번째 시도 역시 실패하고 결국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결국 오후에도 전화없이 주말이 지났습니다.
2월 10일 월요일 오전,
두차례 연락이 왔으나 상중이라 연락을 받지못하여 걸려온 번호대로 다시 통화시도했으나 연결실패. 고객지원센터 번호로 연락한 것 역시 메뉴 선택후 상담원 대기중 전화가 갑자기 끊기며 통화못했습니다.
현재 2월 10일, 오후 2시가 넘었으나 연락없습니다.
미수신 통화 세건. 그마저도 발신에 대한 정보 혹은 음성메세지 전혀 남기지않고, 재통화시도는 없었으며,
기프트카드 등록확인을 위해 사측에서 본인 이메일 계정을 확보하였음에도 전화 미수신을 대체할 이메일, 그리고 문자메세지 한통 없었습니다.
구매 후 13일째,
환불에 대한 조치를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판매키는 있으나 취소키가 없어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직원조차 당황하는 경우가 홈플러스라는 대형마트에서 발생.
'미사용한 (심지어 직원의 권고에 의한) 기프트카드에 환불'에 대한 사례가 없기때문에 상부 보고 후 해결할 수 있다는 어이없는 대답, 그에 대한 느슨하고 미온한 대처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글로벌대기업에서 제게 준 피드백입니다.
어떻게 하시렵니까. 다시 전화주시겠습니까.
등록한 기프트카드 환불조치를 위한 절차를 이제 진행하시겠습니까.
홈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사간 허술한 계약에 의해 소비된 제 기름값, 통화료,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 실망감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제 통화 녹취돼있을테니 하나하나 들어보십시오. 문제가 무엇인지, 귀책이 누구에게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전반적인 개선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울러 제 기프트카드에 대해서는 신속히 처리 부탁합니다.
구매자 박혜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