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신 방법으로
문제의 CSV 파일을 메모장에서 열어서 다른이름저장-인코딩 UTF8 로 변경하여
다시 가져오기 해보니 정상적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주소록 CSV 파일이 문제인지, 아니면 엑셀(2010)이 문제인가 해서
몇가지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1. 엑셀에서 신규 CSV 생성
1) 빈 문서 열기
2) 첫번째 행 : 이름,성,메일 주소
두번째 행 : test,test,******@test.com
3) 저장 - CSV 파일형식 선택 - 지원하지않는 통합문서기능 제외 경고 팝업창이 뜨나 무시하고 저장
--> 위 방법으로 만든 파일을 가져오기 테스트해보면 역시 한글이 깨짐.
2. 엑셀에서 만든 CSV 파일 인코딩 변경
메모장에서 위 1번 만든 파일 열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 - UTF8 선택 - 저장한 후
--> 가져오기 테스트 : 결과 성공
3. 메모장에서 신규 CSV 생성
메모장 실행하여 빈 문서 상태에서 엑셀과 마찬가지의 내용을 적고 저장
--> 연락처 가져오기 테스트 결과 : 마찬가지로 한글이 깨짐
4. 메모장에서 만든 CSV 파일 인코딩 변경
위 3번 단계 만든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 - UTF8 선택 - 저장한 후
--> 가져오기 테스트 결과 성공
테스트 결과를 보면 엑셀이든 메모장이든 기본적인 저장을 하면
Windows Live 메일이 한글을 제대로 불러오지 못하고 반드시 UTF-8 방식으로 바꿔 저장해야만
한글 깨짐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기본 ANSI 로 만들어진 csv 파일 또는 UTF-8 로 만들어진 csv 파일 어느 것이든
그 파일을 메모장에서 다시 열어보거나, 엑셀에서 다시 열어봐도 모두 내용 한글이 정상적으로 보이므로
Windows 기본 프로그램 및 Office 프로그램은 한글 인코딩 자동선택 방식인 것 같고,
Windows Live Mail 은 반드시 UTF-8로 작성된 한글만 연락처에 인코딩 표기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 Windows Live Mail 을 이용해서 메일을 읽을 때는
한국어(자동) 으로 작성된 메일이든 유니코드(UTF-8) 로 작성된 메일이든 자동으로 변환해주므로
문제없이 사용 가능한 것을 볼 때 이 한글 인코딩 문제는 Live mail [연락처] 기능에 국한된 문제로 보이며
이 부분은 개발부서에서 확인하여 맞다면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Park Miran님 빠른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