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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의 할당되지 않은 공간 1 MB

익명
2018-05-12T15:51:14+00:00

윈도우 1803 업데이트의 출시와 함께, 호환성모드가 아닌 UEFI 로 사용해보고자 모든 하드디스크를 GPT 형식으로 변경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 에서 HDD 볼륨을 설정하고 포맷하니,  다음과 같이 "할당되지 않은 공간" 이 표시됩니다.

C: 드라이브 이외의 볼륨은 모두 "주 파티션" 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윈도우가 설치된  C: 드라이브와 데이터 저장용  D: 드라이브가 있는 "디스크 0" 의 경우, "할당되지 않은 공간: 1 MB" 가 표시됩니다.

E: 드라이브와  G: 드라이브로 나뉘어진 "디스크 1" 의 경우 "할당되지 않은 공간: 3 MB" 가 표시됩니다.

F: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있는 "디스크 2" 의 경우 "할당되지 않은 공간: 1 MB" 로 표시됩니다.

이 "할당되지 않은 공간" 은 "디스크 관리" 에서 일반적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디스크 관리" 에서 디스크의 속성 정보를 통해서만 확인이 되며,  타 운영체제에서 디스크를 확인해보니 할당되지 않은 공간은 1 MB, 3 MB로 딱 떨어지지 않고, 1.2 MB, 1.5 MB 정도씩 그 용량도 제각각이었습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 1 MB"는 윈도우에서 "동적 디스크로 변환" 을 위해 남겨둔 공간이라고도 하는데, 그렇다면 타 운영체제와 다른 윈도우 만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사용하는데 있어 하드디스크와 관련된 문제는 없지만,  이러한 현상이 정상적인 상태인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가정용 Windows | Windows 10 | 디바이스 및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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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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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8-05-20T02:41:52+00:00

    아무도 응답이 없어서 직접 알아 봤습니다.

    GUID 파티션 테이블(GPT) 형식으로 하드디스크를 설정하고 포맷하면 원래 이렇게 1MB 남짓의 공간이 할당되지 않고 남겨진 것이 보이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GPT 형식의 특징이며, Windows 운영체제만의 특성은 아닙니다.

    하드디스크에 단일 파티션을 셋팅할 때는 할당되지 않은 영역의 시작 지점에서 부터 파티션이 시작되는데, 하나 이상의 파티션이 셋팅될 때는 새로운 할당되지 않은 영역의 시작 지점이 되는 offset 이 설정됩니다. 이 offset은 하드디스크의 특정한 지점을 가리키는 물리적인 위치입니다.

    이러한 offset은 여러 개가 존재 할 수 있는데, GPT 형식의 디스크의 시작지점에 위치한 파티션의 offset은 약 1024KB 입니다. (MBR 형식의 디스크에서는 offset 의 크기가 약 32KB 입니다.)

    GPT 형식에서는 디스크의 처음과 마지막에 약 1MB의 영역을 GPT와 GPT 미러(Mirror) 영역으로 사용합니다. 이는 동적디스크로 변환할 때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 약 GPT 미러 영역인 1MB 정도의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나타나게 됩니다. 파티션이 여러 개일수록 할당되지 않은 공간의 크기는 커지게 됩니다.

    이제까지 MBR 형식만 사용하다 이번에 GPT 형식을 처음 사용해봐서 남겨진 1MB 공간이 뭔지 궁금했는데, 이제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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