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에서는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했는데
회신조차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시도 해 보다가 해결책을 스스로 찾았습니다.
먼저 확실히 해 둘 부분은
이건 전적으로 윈도우의 버그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입력 언어 추가에 따른 특정 앱 표시 언어 오동작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우 버전은 1909 입니다.
- 설정에서 시간 및 언어로 들어간 후
- 기본 설정 언어 추가하기를 눌러준 다음
- English 를 검색하여 United States 를 선택 한 후 다음을 눌러줍니다.
- 내 표시 언어로 설정이 선택되지 않은 (아래 사진과 같은) 상태로 만들어 준 후 설치 합니다.
- 설치가 완료되면 설치 된 English (United States) 를 눌러 아래 사진에 표시된 위쪽 화살표를 눌러 이동시킵니다.
- 아래 사진처럼 순서를 만들어 주면 일본어가 먼저 출력되는 문제는 사라집니다.
- 한글, 영어, 일본어 순서가 마음에 안든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아래와 같이 설정 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한글과 영어가 혼재되어 나오는
괴랄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 영, 일 순서로 배치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해결 방법으로 유추할 수 있는 문제점은
표시 언어에 해단 선택 조건에 들어가는 한글, 일본어 중 한글 표현이 없는 앱의 경우 설치 된 언어팩 내에 설치되지 않은 영어를 기본으로 출력하기 보다는 이미 설치 된 일본어를 선택하게 되어 발생하게 되고 이 문제를 영어 언어팩 설치로
해결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검증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일본어를 영어보다 위에 배치하게 될 경우 일본어로 표시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왜 저 순서를 따라가게 만든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설정 방법을 단순화 하는건 좋은데,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건 예상하지 못했나봅니다.
차라리 표시 언어 순서와 입력 언어 순서를 따로 설정할 수 있게끔 분리 해 주는게 어땠나 싶습니다.
분리 된 설정에서 각각 사용할 언어와 사용하지 않을 언어를 활성/비활성화 할 수 있게 말입니다.
몇번의 상당히 거슬리는 문제를 겪고난 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꽤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아주 많지만 더 하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