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그림판에서는 특별하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이 문제는 테스트과정에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현업사용자에게서 제기된 문제로 동일한 조건의 컴퓨터 모두에게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해당 문제를 처음 확인한것이 올 봄으로
윈도 XP 지원 중단에 따라 회사의 컴퓨터중
사양이 낮은 컴퓨터는 윈도8이 설치된 새 컴퓨터를 사서 바꾸었고
아닌 것들은 윈도8.1을 구매해서 OS 를 재설치 하고 난 이후에
현업사용자 중 한분이 계속해서 파일을 저장하면 파일이름이 바뀐다고 해서
여러가지 확인해보니 파일의 저장을 마우스로 저장버튼을 눌렀을 때만 나타났고
동일한 조건의 다른 컴퓨터도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시간이 좀 나서 테스트 환경 만들고 스샷찍고 동영상 찍어서
MS 커뮤니티에 질문글을 올린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일이름을 적고 엔터키로 마무리를 하는데
오른손을 5센치미터만 옮기면 엔터키를 누를수 있는데
왜 시간도 더걸리고 힘들게 마우스까지 오른손을 가져가서 클릭으로 저장하는지는 묻지 마십시오.
현업사용자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방법으로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화상키보드는 문제 해결책이 될수가 없기 때문에 테스트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업사용자에게 화상키보드는 문제가 없으니 화상키보드 쓰세요라고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문제 없는 컴퓨터로 바꿔달라고 하니까요...
그나마 오형식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답변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MS 관계자(엔지니어)가 이 글을 좀 고보 답글을 달아주면 좋겠는데 그들은 아무말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