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전자적으로 노트를 캡처, 구성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Microsoft 제품군입니다.
제가 에버노트는 쓰지 않는 관계로, 한컴오피스 앱과 네이버 메모 앱으로 타이핑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한글 입출력 속도가 원노트 등 MS 어플에서 현저히 떨어집니다.
즉, 다른 텍스트 입력 어플은 자구입력시 즉각적으로 화면에 나타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어플을 비롯 원노트, 심지어 이 사이트 으ㅇ답 라ㄴ 여ㄱ시 <- "응답란 역시"
이렇듯 자구가 분해돼 입력됩니다.
여러 번 테스트한 결과, 기본적으로 텍스트의 양이 많아질수록 그런 측면도 있지만,
특히 "자동저장"에 따른 저장주기마다 더 그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좌측상단 와이파이 옆 통신 아이콘이 켜질 때)
영어는 아무런 이상없이 빠른 속도로 되는데, 한글(맑은고딕)만 MS어플에서 딜레이가 관찰되는 현상은..
최적화가 덜 됐거나, 자동저장 주기시마다 한글 연속입력 타이밍이 자동리셋되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드네요.
참고로, 어플을 쓰는 건 아이패드4, 아이패드 에어 2가지구요, 다른 어플은 다 강제종료하기 때문에
메모리나 성능 문제는 아닌 드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