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멀티미디어 개체 및 텍스트를 사용한 특수 효과와 같은 그래픽 효과를 추가하는 도구를 제공하는 Microsoft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제품군입니다.
사람들이 인포그래픽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각적 표현에 관심이 있는 저 또한 그러합니다.
서점에 나가보면 번역서부터 국내 저자가 저술한 인포그래픽 자료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 자료를 보면 우와~ 하고 감탄할정도로 인포그래픽에 대한 좋은 정보와 시각적인 인포그래픽 자료를 볼 수가 있지만, 가장 아쉬운 점이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만들기는 좀 어렵겠다라는 점도 느낍니다.
그러던 가운데 파워포인트의 도형 기능만을 잘 활용하면 별도의 그래픽 프로그램 없이도 인포그래픽의 시각적인 그래프를 흉내내어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중 오늘 소개하는 파이 그래프가 그러합니다. 아래그림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발견한 그래픽 자료입니다.
위 그래프는 비율을 보여주는 파이그래프와 가로막대 그래프가 섞여있는 듯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냥 파이 그래프나 가로막대 그래프로 그려서 표현해도 되겠지만, 2개의 데이터가 혼용되어 사용되거나 시각적 강조효과를 표현할 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간략하게 나마 파워포인트의 선과 도형만을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콘은 이미지 파일입니다.)
- 파워포인트 실행 후 배경서식 기능을 이용하여 참고할 인포그래픽 자료와 같은 배경 색으로 설정합니다.
배경서식 – 그라데이션 효과 – 방사형을 이용했습니다.
색상 추출은 2013버전의 경우 자체 스포이드 기능을 이용하였으며 이전 버전 2007, 2010에서는 color cop 과 같은 색상 추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됩니다.
- [홈] 또는 [삽입] 탭의 도형에서 <원호>를 선택하여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일정한 크기로 도형을 그립니다.
- <원호>도형의 조절바를 이용하여 위치를 조정하고, <도형서식>의 선 두께를 표현하고자 하는 두께로 설정합니다.
- 그려진 <원호>를 선택하고 복제(ctrl + D)한 다음 크기와 위치를 조정합니다. shift +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크기를 조정하면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5. [홈] 또는 [삽입] 탭의 도형에서 <오각형>을 이용하여 가로막대 그래프 형태를 표현합니다.
<오각형>도형 삽입 후에는 도형 윤곽선은 없음으로 설정합니다.
- 도형의 배치가 완료되면 원본 이미지를 참고하여 도형의 색상을 채우넣기 합니다. 슬라이드 배경채우기에서처럼 <스포이드> 기능이나 <color cop> 을 이용합니다.
-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도형의 그림자 효과 등을 입력하면 최종적으로 완성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연재해 나갈 계획이지만, 이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에 제일 잘 맞는 표현을 고민하는 것이 우선적이라는 것 꼭 기억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