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멀티미디어 개체 및 텍스트를 사용한 특수 효과와 같은 그래픽 효과를 추가하는 도구를 제공하는 Microsoft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제품군입니다.
네. 말씀해 주신 내용처럼 직접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할 걸 그랬었네요.^^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대로,
동일하게 한글과 영문을 섞어서 여러 PowerPoint 버전에서 같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저의 테스트 결과를 말씀드리면,
Windows 10 Pro 환경에서,
PowerPoint 2007, PowerPoint 2010, Office365 PowerPoint 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hjkwon123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PowerPoint 2013 버전에서 텍스트 입력이 느려지는 문제가 동일하게 있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Microsoft 측에서는 주된 관심사가 아닐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은 왜 이렇게 파워포인트를 쓰는 거야?"라는 반응일 것입니다.
물론, 저는 hjkwon123님께서 왜 이런 작업을 하시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는 PowerPoint의 사용 용도가, 문서 작업 즉, 제안서, 보고서 등...
발표용과 인쇄용의 비중을 봤을 때, 인쇄용의 목적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국가이니까요.
사실, 원천적으로 이런 편집은 워드에서 해야 하는 것인데,
잘못된 파워포인트의 사용이 직장인의 업무 문화로 정착되어 버린 안타까운 국가죠.
워드는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개체들을 놓기가 불편하니, 누군가가 파워포인트로 개체들을 정리하여 놓기 시작했고, 그 보고서가 상사로부터 채택되는 것이 많아져 갔고, 그래서 너도나도 워드로 작성해야 할 제안서와 보고서를 파워포인트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일반화 되면서 지금 hjkwon123님께서 이런 고생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https://cafe.naver.com/powerpoint/129617
제가 운영중인 커뮤니티에 얼마 전에 공지한 이 공지문 아래의 예시를 보시면,
폭풍공감이 가셔서 웃음이 터지실 것 같네요.😁 (파워포인트전문가클럽 닉네임: 프라미스)
그래도 hjkwon123님께서는 이런 Microsoft Answers라도 이용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여기를 이용할 줄도 몰라요.
PowerPoint는 원래부터 대중 앞에서 Presentation을 위한 Tool로 개발되었고,
모든 기능은 그런 용도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다른 기능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죠.
왜 이렇게 많은 텍스트를 표 안에 넣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한 버그가 맞습니다.
저 역시 이 문제를 Microsoft MVP 공식 채널을 통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버그를 발견하면, 저는 기쁘니까요^^; (이상한 놈이죠?)
그리고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면 계속적인 문제제기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수정/개선하고,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환경에서 업무를 하겠죠.
그러나 정말 아쉽게도, 참고하셔야 할 사항이...
Microsoft는 새로운 버전에 집중하고, 구 버전에는 지원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PowerPoint2013버전이라 아직 지원 종료는 되지 않았지만,
공식적인 패치가 되기 전까지는 해결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패치되기 전 까지는... 짜증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차라리 엑셀에서 이 표를 다 만든 다음에 PPT에 붙이고 나서,
한꺼번에 텍스트 크기를 조절해 완성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제가 이런 답변을 드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답변으로 표시]**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걸 안 눌러주시면, 이 스레드가 계속 미답변으로 남아있게 되거든요.^^;
이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원래 버그였구나.'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모든 프로그램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힘겨우실텐데, 힘 내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