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윈도우 11 업데이트 이후(22621.2361)에 파일 탐색이 주소 표시줄에 원드라이브 백업을 하라는 메시지가 계속 노출되고 있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원드라이브를 사용하여 3-4대 PC을 특정 폴더를 동기화 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1) 파일 탐색기 주소 표시줄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오류
아래와 같이 파일 탐색기 주소 표시줄에 "Start backup" 이라는 메세지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Desktop, documents, pictures 등의 기본 폴더에서만 이런 메세지가 노출되고 있는데,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을 하지 않겠다고 원드라이브 앱에서 설정을 해도 아래 메시지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2) 원드라이브 임의로 폴더 생성 (매번 다른 외국어로)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 위와 자동 백업 기능에 이상이 발생한 이후에 아래의 문제도 함께 발생하고 있습니다.
매번 다른 외국어로 원드라이브 내에 "Documents" 폴더나 다른 이름의 기본 폴더들이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도 없는 다른 나라의 언어로 폴더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원드라이브나 PC의 언어 설정은 기본적으로 "영어" 또는 "한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오류
원드라이브의 기본 폴더 자동 백업 옵션을 활성화하면, 클라우드 원드라이브 저장소에 아래와 같은 폴더가 만들어지고 백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Web:\OneDrive\Desktop
Web:\OneDrive\Documents
...
위 폴더들을 원드라이브 앱의 표시되는 "폴더 선택"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자동 백업이 정상적으로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당 폴더가 원드라이브애 표시되도록 "폴더 선택"을 활성화하면, 아래와 같이
C:\User\Username\OneDrive\Desktop
C:\User\Username\OneDrive\Pictures
C:\User\Username\OneDrive\Documents
...
등의 폴더들이 표시되며, 강제 동기화가 진행됩니다.
이렇게 되면, 원래 아래와 같은 로컬 저장소의 파일들과 함께 2중으로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C:\User\Username\Desktop
C:\User\Username\Pictures
C:\User\Username\Documents
원드라이브에 문서 파일을 비롯한 여러 파일들을 저장해두고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Files on demand"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파일을 로컬에 다운로드 하여 사용합니다. 이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많은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결국 기본 폴더들의 자동 백업 기능을 끄고 사용해야 되는데,
이를 위하여 해당 옵션을 끄면, 위의 (1)과 (2)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4)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폴더 지정
이건 그냥 궁금한 내용입니다.
원드라이브에서 Desktop 등의 로컬 폴더를 자동 백업하기 옵션을 켜면, Web 상의 OneDrive 에 "Desktop" 폴더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며 백업이 진행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C:\User\Username\Desktop 폴더가 아래의 폴더에 자동 백업
Web:\OneDrive\Desktop
혹시 이 경로를 아래와 같이 변경 가능한가요?
C:\User\Username\Desktop 폴더가 아래의 폴더에 자동 백업
Web:\OneDrive\BackUp\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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