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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정품인증하지 않고 사용하는걸 불법으로 규정하는건 너무하지않나요?

joongho cha 0 평판 포인트
2026-04-24T02:03:08.08+00:00

윈도우라는 놀이터를 무료로 개방해 놓고, 막상 들어와 놀고 있는 아이에게 뒤늦게 돈을 내라고 요구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 아닌가요?

단순히 사용상의 불편함(워터마크 등)을 감수하라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시장의 많은 '부분 유료화' 서비스들이 그런 방식을 택하고 있고, 그것을 불법이라 부르지는 않으니까요. 정말 유료 결제가 필수라면 처음부터 진입을 막거나, '일주일 뒤에는 결제 없이는 이용할 수 없다'고 명확히 공지하고 차단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방식은 일단 모두를 들여보내 뛰어놀게 함으로써 사용자 수를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이득은 다 챙기면서, 그 테두리 안에서 이용하는 유저들을 '불법 이용자'라는 프레임에 가두고 있습니다. 정품 인증 워터마크라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시스템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법이라 몰아세우는 것은 분명 모순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용 Windows | Windows 11 | 라이선스 및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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