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per‑V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이 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이유는 클러스터 네트워크의 역할과 메트릭 값이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Windows Failover Cluster는 네트워크 메트릭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값이 낮을수록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관리 네트워크가 낮은 메트릭을 가지고 있으면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트래픽이 그쪽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올바른 방법은 먼저 클러스터 네트워크의 역할을 수동으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PowerShell에서 Get-ClusterNetwork를 실행하면 각 네트워크의 이름, 역할, 메트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에 사용할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 대해 Set-ClusterNetwork -Name "<네트워크이름>" -Role 3을 적용하면 해당 네트워크가 클러스터 통신과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에 사용되도록 설정됩니다. 관리 네트워크는 Role 1로 제한하여 클러스터 통신만 허용하고,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메트릭 값을 조정해야 합니다. Get-ClusterNetwork | ft Name,Metric,Role로 현재 값을 확인한 뒤,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메트릭을 관리 네트워크보다 낮게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Set-ClusterNetwork -Name "<스토리지네트워크>" -Metric 100을 주고, 관리 네트워크에는 Set-ClusterNetwork -Name "<관리네트워크>" -Metric 1000을 주면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트래픽은 항상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Failover Cluster Manager에서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네트워크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속성의 “Networks for Live Migration” 탭에서 원하는 네트워크를 선택하고 순서를 지정하면, PowerShell에서 설정한 메트릭과 일관되게 적용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관리 네트워크는 제외되고, 고속 스토리지 네트워크가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의 기본 경로로 사용됩니다.
도믹 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