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 관계 자동 연결 직접 바인딩 포트 사용 방법
상관 관계 자동 연결 직접 바인딩 포트는 자기 자신을 참조합니다. 이는 상관 관계 자동 연결 직접 바인딩 포트가 오케스트레이션이 자신의 바깥쪽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메시지를 다시 보낼 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관 관계 자동 연결 직접 바인딩을 사용할 때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은 메시지에서 오케스트레이션 인스턴스에 관련된 상관 관계 토큰을 생성합니다. 이에 따라 상관 관계 집합을 사용하지 않고 특정 오케스트레이션 인스턴스로 메시지를 돌려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트 바인딩에 대한 직접을 지정하고 포트 구성 마법사에서 자체 상관 관계를 선택하여 오케스트레이션 A에서 수신 자체 상관 직접바인딩 포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오케스트레이션 B에서 다음과 같이 하나의 포트를 오케스트레이션 A에 정의된 것과 동일한 포트 유형의 송신 포트 오케스트레이션 매개 변수로 선언합니다.
오케스트레이션 뷰 창에서 오케스트레이션 매개 변수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한 다음 새 포트 매개 변수를 클릭합니다.
속성 창 통신 방향에서 보내기를 선택하고 포트 유형에서 오케스트레이션 A에 정의된 것과 동일한 포트 형식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선언하면 오케스트레이션 디자이너의 포트 화면에서 논리 송신 포트가 만들어집니다. 오케스트레이션 A는 오케스트레이션 시작 셰이프를 사용하여 오케스트 레이션 B를 호출하고 다른 오케스트레이션 매개 변수와 함께 새 포트를 매개 변수로 오케스트레이션 B에 전달합니다. 오케스트레이션 B는 비즈니스 논리를 수행하고 전달된 새 포트에 메시지를 보냅니다. 메시지는 오케스트레이션 B를 시작한 오케스트레이션 A 인스턴스의 상관 관계 자동 연결 직접 바인딩 수신 포트로 보내집니다.
위의 이벤트 시퀀스는 호출 오케스트레이션 셰이프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도 있지만 오케스트레이션 시작 셰이프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호출 오케스트레이션 셰이프를 사용할 때 포트가 참조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포트의 극성(polarity)은 두 오케스트레이션에서 동일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 오케스트레이션에서 전달하는 포트의 통신 방향은 호출된 오케스트레이션의 포트 참조 방향과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케스트레이션 시작 셰이프를 사용하는 경우 오케스트레이션의 비동기 인스턴스화가 생성되며 Out 또는 Ref 매개 변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체 상관 관계를 지정하는 직접 바인딩된 포트는 오케스트레이션이 오케스트레이션을 인스턴스화한 instance 다시 응답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자체 상관 관계 직접 바인딩된 포트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예제는 의 SDK 샘플 "분산 및 수집 패턴 구현" https://go.microsoft.com/fwlink/?LinkId=73703을 참조하세요.
참고 항목
MessageBox 직접 바인딩된 포트를 사용하는방법 파트너 오케스트레이션 직접 바인딩된 포트를 사용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