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 수동 장애 조치(Transact-SQL)
미러된 데이터베이스가 동기화되면, 즉 데이터베이스가 SYNCHRONIZED 상태인 경우 데이터베이스 소유자가 미러 서버에 수동 장애 조치(Failover)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동 장애 조치는 주 서버에서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을 수동 장애 조치하려면
주 서버를 연결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컨텍스트를 master 데이터베이스로 설정합니다.
USE master;
주 서버에서 다음 문을 실행합니다.
ALTER DATABASE database_name SET PARTNER FAILOVER, 여기서 database_name은 미러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이렇게 하면 미러 서버가 주 역할로 즉시 전환하기 시작합니다.
이전 주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연결이 끊어지고 진행 중인 트랜잭션은 롤백됩니다.
[!참고] Microsoft DTC(Distributed Transaction Coordinator)를 사용하여 준비되었지만 장애 조치가 발생했을 때 커밋되지 않은 트랜잭션은 데이터베이스에 장애 조치를 취한 다음 중단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참고 항목
개념
강제 서비스(데이터 손실 가능)
수동 장애 조치(Failover)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 중 역할 전환
관련 자료
ALTER DATABASE(Transact-SQL)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방법 도움말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