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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계획 지침

데이터베이스를 디자인할 때는 필요한 테이블, 각 테이블에 들어갈 데이터의 유형, 각 테이블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용자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테이블과 해당 개체를 만들기 전에 다음과 같은 테이블 특징에 대한 계획을 적어 본 후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 테이블에 들어갈 데이터의 유형

  • 필요한 경우 테이블의 열 수와 각 열의 데이터 형식 및 길이

  • Null 값을 허용하는 열

  • 제약 조건, 기본값, 규칙을 사용할지 여부와 사용할 위치

  • 필요한 인덱스 유형, 인덱스가 필요한 위치, 기본 키 및 외래 키가 될 수 있는 열

테이블을 가장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테이블에 필요한 모든 것을 동시에 정의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데이터 제한과 추가 구성 요소가 포함됩니다. 테이블을 만들어 작업한 후에 자세한 내용을 이후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은 기본 테이블을 만들고 데이터를 일부 추가한 후 얼마 동안 작업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유형의 트랜잭션이 가장 많고 어떤 유형의 데이터가 자주 입력되는지 파악한 후 제약 조건, 인덱스, 기본값, 규칙 등과 같은 개체를 추가하여 확실한 테이블 디자인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항목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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