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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메모리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유효한 연결 문자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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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대상: SQL Server - Windows만 해당

동일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클라이언트에서 SQL Server에 대한 연결은 공유 메모리 및 명명된 파이프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공유 메모리에는 구성 가능한 속성이 없습니다. 공유 메모리는 항상 가장 먼저 사용하려고 시도하며 클라이언트 프로토콜 속성 목록의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 목록 맨 위에서 다른 위치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공유 메모리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른 프로토콜의 문제를 해결할 때 편리합니다.

공유 메모리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별칭을 만들 수는 없지만 공유 메모리를 사용하도록 설정한 경우 이름으로 데이터베이스 엔진 연결하면 공유 메모리 연결이 만들어집니다. 공유 메모리 연결 문자열는 lpc:<servername>[\instancename] 형식을 사용합니다.

로컬 서버에 연결

클라이언트와 동일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SQL Server에 연결할 때 서버 이름을 (local)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모호성을 유발하므로 권장되지 않지만 클라이언트가 어떤 컴퓨터에서 실행될지 알고 있는 경우에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결이 끊긴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SQL Server가 노트북 컴퓨터에서 실행되고 프로젝트 데이터를 저장하는 경우, (local)에 연결하는 클라이언트는 항상 노트북에서 실행되는 SQL Server에 연결합니다. 단어 localhost 또는 마침표(.)를 (local)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 프로토콜 확인

다음 쿼리는 현재 연결에 사용된 프로토콜을 반환합니다.

SELECT net_transport
FROM sys.dm_exec_connections
WHERE session_id = @@SPID;

예제

다음 이름은 사용 가능한 경우 공유 메모리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로컬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 <servername>
  • <servername>\<instancename>
  • (local)
  • localhost

공유 메모리 연결에 대한 별칭은 만들 수 없습니다.

참고 항목

서버 구성에 따라 서버 상자에서 IP 주소를 지정하면 명명된 파이프 또는 TCP/IP 연결이 생성됩니다.

참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