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나리오
프랜차이즈 기반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5년 전 시스템 관리자로 입사했는데 최근에 DevOps 엔지니어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전 팀에서 작업 중 하나는 새 프랜차이즈를 위한 Azure 리소스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전 팀이 Azure Portal을 사용하여 리소스를 수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리소스에 표준화가 부족하고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DevOps 엔지니어라는 새 역할에서 첫 번째 작업은 새로운 각 프랜차이즈의 Azure 리소스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자동화 도구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각 도구를 평가하려고 합니다.
개념 증명으로서 연구한 결과를 요약하고 각 제품에 대한 샘플 코드를 제공하여 새 팀의 다른 사람들이 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zure 리소스를 프로비전하는 자동화 도구 선택이 중요한 결정인 이유는 프로세스가 새로운 프랜차이즈 지점을 열기 위한 회사 표준 절차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학습 목표
이 모듈의 학습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IaC(Infrastructure as Code)의 기본 개념 이해
- Azure CLI, Azure PowerShell, Bicep, Terraform 간의 주요 차이점을 이해합니다.
-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한 명령줄 도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전 요구 사항
- Azure에 대한 기본 지식
- 명령줄 도구에 대한 기본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