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잘하셨습니다!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와 Tailspin 팀은 기본적인 개념 증명에서 현실적인 릴리스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여 아티팩트를 빌드하고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전에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듈에서는 변경 내용이 파이프라인의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방식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모듈에서 빌드한 파이프라인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 이미지는 파이프라인의 전체 모양을 보여 줍니다.
‘개발’, ‘테스트’, ‘스테이징’ 단계는 각각 자체 Azure App Service 환경에 빌드 아티팩트를 배포합니다.
- 변경 내용이 GitHub로 푸시되면 ‘트리거’로 인해 ‘빌드’ 단계가 실행됩니다. 빌드 단계는 빌드 아티팩트를 출력으로 생성합니다.
- ‘개발’ 단계는 변경 내용이 ‘릴리스’ 분기에 있는 경우에만 실행됩니다. 조건을 사용하여 이 요구 사항을 지정합니다.
- 테스트 스테이지는 매일 오전 3시에 실행됩니다. 이 단계는 마지막 실행 이후 ‘릴리스’ 분기가 변경된 경우에만 실행됩니다. ‘예약된 트리거’를 사용하여 ‘테스트’ 단계가 실행되는 시점을 지정합니다.
- ‘스테이징’ 단계는 ‘테스트’ 단계의 변경 내용을 승인한 후에만 실행됩니다. 변경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때까지 파이프라인을 일시 중지하기 위해 스테이징 환경에 릴리스 승인을 추가합니다.
이 파이프라인은 Tailspin 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파이프라인의 모양과 변경 내용 흐름은 팀의 요구 사항과 사용자가 빌드하는 앱과 서비스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팀에서는 릴리스 주기를 개선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팀에서 새로운 기능을 관리에 제공하려면 QA 팀의 Amita 님이 반드시 수동으로 빌드를 테스트하고 승인해야 합니다. 다음 모듈에서는 Tailspin 팀과 협력하여 변경 내용이 파이프라인을 통해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테스트를 자동화하게 됩니다.
자세한 정보
이 모듈에서는 조건, 트리거, 승인을 사용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다음 리소스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