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계획이란?
배달 계획은 조직이 여러 팀 전체의 작업 일정을 계획하고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는 Azure DevOps의 허브입니다. Tailspin 팀은 이 허브를 사용하여 팀의 자체 작업이 다른 팀에서 생성한 작업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더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Mara는 배달 계획을 만들고 해당 팀과 게임 엔진 팀의 스프린트를 추가했습니다. 잠재력을 보여 주고 싶어서 그녀는 Andy를 초대해 빠른 데모를 수행합니다.
Mara: 지난번에 대화를 나눈 후에 배달 계획 관리를 위한 옵션을 살펴보았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는 배달 계획 허브를 찾았죠.
Andy: 찾아내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조직 전체에 베타 일정 차질과 관련하여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일정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대환영이에요.
Mara: 좋아요, 여기 보세요. 
빨간색 아이콘을 참조하세요. 작업 항목 간의 종속성에 몇 가지 문제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Mara: Delivery Plans를 통해 "배달 계획"을 만들 수 있어요. 배달 계획을 만든 후에는 조직 내 팀의 백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이 일정 배경에서 무엇을 배달할 계획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병렬로 표시돼요.
Andy: 이 보기는 멋져 보여요! 이제 우리 작업을 위해 사전에 제공되어야 하는 항목이 정시에 제공되지 않게 될 경우를 알 수 있겠어요. 다른 팀의 작업량과 해당 팀에 대한 종속성을 기반으로 지연 가능성을 추정할 수도 있네요. 그러면 여기 이쯤에서 때로 발생하는 “스케줄 치킨” 상황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겠어요.
참고
스케줄 치킨은 둘 이상의 팀이 마감일을 지키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지만 누구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대신, 각 팀은 다른 팀이 먼저 해당 일정에 차질을 빚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 다른 팀의 일정 차질을 팀의 배달을 연기하는 핑계로 사용합니다.
Mara: 예, 그리고 배달 계획을 통해 우리가 다른 팀보다 사전에 제공해야 하는 항목의 제공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인지 여부를 다른 팀에 알릴 수도 있어요. 그러면 직원과 프로세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Andy는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팀이 서로에 대해 더 많은 믿음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Andy: 이제 베타 일정 차질에 관해 알고 있으므로 관련 작업을 향후 스프린트로 옮겨야 해요. 긍정적인 면에서는 새로운 작업을 몇 가지 도입해 해당 작업을 대체할 기회로 삼을 수 있죠. 통합 작업을 이 두 개의 순위표 버그로 바꿔보죠.
Mara는 통합 작업 항목을 다음 스프린트로 끕니다. 그런 다음 두 개의 순위표 버그를 다시 끌어서 수용작업량을 채웁니다.
Mara: 현재 베타 날짜도 마일스톤으로 추가했어요. 이제 우리는 언제든, 계획하고 있는 작업의 참조 지점으로 해당 날짜를 사용할 수 있어요.
Andy: Cliffchella와 연례 회사 파티 같은 이벤트도 추가해야 해요.
Mara: 왜 회사 파티를 추가해야 하죠? 일정에 영향을 주나요?
Andy: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매년 DBA들이 파이 먹기 대회에 참가하고 모두 다음날 병가를 냈어요. 올해도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준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제 이를 위한 도구가 있잖아요.